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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한곳에 모으는 힘을 기르는 경 - 네 가지 길과 그 열매

앙굿따라 니까야 4.41 삼매 수행경 전문. 지금 여기의 행복·앎과 봄·알아차림과 분명한 앎·번뇌 소멸로 이끄는 네 닦음과 마지막 게송을 담습니다.

마음을 한곳에 모으는 네 가지 길과 그 결과

삼매의 닦음 네 가지를 묻고, 지금 여기의 행복·앎과 봄·알아차림과 분명한 앎·번뇌의 소멸을 차례로 열거합니다.

네 선정으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머물다

첫째 문답은 감각적 욕망에서 떠나 네 번째 선정까지 들어 머무는 것을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머무는 삼매의 닦음이라 합니다.

빛의 지각으로 앎과 봄을 얻다

둘째 문답은 빛과 낮의 지각을 세워 낮과 밤을 양방향으로 같게 보고, 열리고 덮이지 않은 밝은 마음을 닦는다고 답합니다.

느낌·인식·생각의 세 시점을 알다

셋째 문답은 느낌과 인식과 생각이 일어나고 머물고 사라질 때 그것을 아는 일을 알아차림과 분명한 앎의 닦음이라 합니다.

다섯 집착의 다발에서 일어남과 사라짐을 보다

넷째 문답의 문을 열며, 다섯 가지 집착의 다발에서 일어남과 사라짐을 관찰하며 머무는 것이 번뇌 소멸의 닦음이라 답합니다.

다섯 다발의 이러함·생겨남·사라짐을 모두 보다

물질·느낌·인식·의지 작용·의식마다 이러함과 생겨남과 사라짐을 세 번씩 밝히고, 이를 번뇌 소멸로 이끄는 닦음이라 결론짓습니다.

네 닦음을 맺고 뿐나까의 게송을 인용하다

네 가지 삼매의 닦음을 요약하고, 세상의 높고 낮음을 헤아려 흔들림 없이 태어남과 늙음을 건넌 이를 노래한 게송으로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