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이익은 풍성하고, 편안함이 생기네. 계가 같은 두 사람을 보며 원수들은 낙담하네. 여기서 가르침을 실천한 뒤, 계행과 의례가 같은 두 사람은 천상 세계에서 기뻐하며 바라는 감각적 즐거움을 누리네.”
Atthāsaṁ pacurā honti, phāsukaṁ upajāyati; Amittā dummanā honti, ubhinnaṁ samasīlinaṁ. Idha dhammaṁ caritvāna, samasīlabbatā ubho; Nandino devalokasmiṁ, modanti kāmakāmino”ti.
앙굿따라 니까야 AN 4.55 첫 번째 동등한 삶경 (Paṭhamasamajīvīsutta)배경
첫 게송의 다정한 말 뒤에 오는 마지막 두 연, 여덟 줄입니다. 5.1-5.4는 attha의 풍성함·phāsuka의 편안함·원수들의 낙담·두 사람의 같은 계라는 네 요소를 잇습니다. 원수의 낙담은 경의 결과 묘사이지 독자에게 경쟁이나 보복을 권하는 문장이 아닙니다. 6.1-6.4는 여기서 가르침을 실천함, 두 사람의 같은 sīla-vata, 천상 세계에서 기뻐함, 바라는 감각적 즐거움을 누림의 순서입니다. samasīlabbatā는 저장소의 sīlabbata 용례에 맞춰 ‘계행과 의례가 같음’으로 옮겼습니다. 두 연은 앞 답의 네 동등함 가운데 계행을 되받으며, 현세의 편안함에서 다음 생의 결실로 경의 시간 범위를 마무리합니다.
묵상
“편안함이 생긴다”와 “계행과 의례가 같다” 사이의 연결에서 지금 살펴볼 수 있는 말이 있나요? 원수나 천상 세계를 개인 경험에 억지로 대응시킬 필요는 없어요. 결과의 약속이 멀게 느껴지면, 두 사람이 여기서 함께 가르침을 실천한다는 출발점만 보거나 이 대목을 건너뛰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