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동등한 삶경 - 함께 기르는 네 가지 동등함
앙굿따라 니까야 4.55 전문. 나꿀라삐따 부부의 두 삶에 대한 바람과 믿음·계·베풂·지혜가 같은 삶의 조건을 다섯 편에 담았습니다.
숨수마라기리에서 나꿀라삐따의 집으로
세존께서 박가족의 땅 숨수마라기리에 머무시다가 아침에 발우와 가사를 들고 나꿀라삐따 거사의 집으로 가십니다.
나꿀라삐따가 두 삶의 만남을 바라다
부부가 함께 다가와 앉은 뒤, 나꿀라삐따가 마음으로도 몸으로도 아내를 저버리지 않았으며 두 삶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합니다.
나꿀라마따도 같은 바람을 직접 말하다
나꿀라마따가 남편의 말을 대신 받지 않고, 자신의 젊은 시절과 충실함 및 현세와 다음 생에서 만나려는 바람을 직접 밝힙니다.
믿음·계·베풂·지혜가 같다면
세존께서 두 삶에서 만나려는 부부에게 믿음·계·베풂·지혜의 동등함을 조건으로 답하고, 첫 게송에서 그 삶을 노래합니다.
계행이 같은 두 사람의 현세와 다음 생
마지막 두 게송이 풍성한 이익과 편안함이라는 현세의 결과에서, 함께 가르침을 실천한 두 사람이 천상에서 기뻐하는 결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