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의 관계 - 원한을 넘어서

미워하는 사람, 나를 해친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지혜

적이 적에게 바라는 것을 - 잘못된 방향으로 간 마음이 자기 자신에게 하느니라.

Diso disaṃ yaṃ taṃ kayirā, verī vā pana verinaṃ; micchāpaṇihitaṃ cittaṃ, pāpiyo naṃ tato kare.

법구경 Dhammapada 42

배경

적에 대한 부처님의 가장 통렬한 통찰. 적이 당신에게 바라는 해악을, 분노를 통해 당신이 스스로에게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적은 밖에 있지 않고 안에 있습니다.

묵상

분노가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그리고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비교해 보세요.

이 세상에서 원한은 원한으로 결코 풀리지 않나니, 원한을 버림으로써만 풀리느니라. 이것은 영원한 진리이다.

Na hi verena verāni sammantīdha kudācanaṃ; averena ca sammanti, esa dhammo sanantano.

법구경 Dhammapada 5

배경

원한의 고리를 끊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영원한 진리(sanantano)"라는 표현을 부처님이 사용하신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이것은 부처님의 의견이 아니라 우주적 법칙이라는 선언입니다. 복수는 원한을 끝내지 않습니다. 더 큰 복수를 부를 뿐입니다.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원한의 고리를 끊는 것은 한쪽이 먼저 놓아줘야 가능합니다. 그것이 약함이 아니라, 고리를 꿰뚫어 보는 지혜입니다.

묵상

원한을 내려놓는 것은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용서는 상대의 행위를 승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 행위가 더 이상 내 마음을 점령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의 원한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요?

적이 적에게 바라는 것, 원한이 원한에게 바라는 것을 - 잘못된 방향으로 간 마음이 자기 자신에게 하느니라.

Diso disaṃ yaṃ taṃ kayirā, verī vā pana verinaṃ; micchāpaṇihitaṃ cittaṃ, pāpiyo naṃ tato kare.

법구경 Dhammapada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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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적에 대해 하신 가장 통렬한 말씀입니다. 적이 당신에게 바라는 해악 - 불행, 실패, 고통 - 을 당신이 분노를 통해 스스로에게 하고 있습니다. 잠 못 이루는 밤, 끓어오르는 속, 쉬지 않는 머리 - 이것이 당신의 적이 원하는 것이고, 분노를 통해 당신이 스스로 실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큰 적은 밖에 있지 않고 안에 있습니다.

묵상

미워하는 사람을 떠올릴 때, 가장 괴로운 것은 그 사람인가요, 나인가요? 분노가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그리고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정직하게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