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수행자들이여, 수행자가 살펴보아 ‘오늘 밤 죽을 때 내게 장애가 될, 아직 버리지 못한 나쁘고 해로운 상태들이 없다’고 안다면, 수행자들이여, 그 수행자는 유익한 상태들을 밤낮으로 익히며 바로 그 희열과 기쁨 속에 머물러야 하느니라.”
Sace pana, bhikkhave,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ṁ jānāti: ‘natthi me pāpakā akusalā dhammā appahīnā, ye me assu rattiṁ kālaṁ karontassa antarāyāyā’ti, tena, bhikkhave,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ṁ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앙굿따라 니까야 AN 6.20 두 번째 죽음의 상념경 (Dutiyamaraṇassatisutta)배경
밤의 점검에서 두 번째 조건부 답입니다. sace pana, ‘그러나 만일’은 앞의 남아 있는 경우와 반대로, 오늘 밤 죽을 때 장애가 될 아직 버리지 못한 나쁘고 해로운 상태가 없다고 아는 경우를 엽니다. 두 차례의 bhikkhave는 조건과 결과의 청자를 각각 분명히 합니다. 이때 그 수행자는 더 큰 결함을 억지로 찾는 대신 teneva pītipāmojjena, 바로 그 희열과 기쁨 속에 머물며 kusalesu dhammesu, 유익한 상태들을 밤낮으로 익혀야 합니다. 수행의 뜻은 점검에서 남은 것이 없다고 보았을 때 방심하거나 자기 평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기쁨을 바탕으로 이미 있는 유익함을 계속 기르는 데 있습니다.
묵상
살펴본 뒤 당장 고칠 것이 보이지 않을 때 안도와 기쁨을 느끼는 일이 익숙한가요? 더 큰 결함을 찾아야 한다고 재촉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 이미 이어 가고 싶은 유익한 반응 하나가 있는지만 살펴보거나 아무것도 고르지 않아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