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옷이나 머리에 불이 붙은 사람은 그 옷이나 머리의 불을 끄기 위해 … 일으킬 것이니라. 바로 그처럼 수행자들이여, 그 수행자는 나쁘고 해로운 상태들을 버리기 위해 … 일으켜야 하느니라. 그러나 수행자들이여, 수행자가 살펴보아 ‘오늘 낮 죽을 때 내게 장애가 될, 아직 버리지 못한 나쁘고 해로운 상태들이 없다’고 안다면, 수행자들이여, 그 수행자는 유익한 상태들을 밤낮으로 익히며 바로 그 희열과 기쁨 속에 머물러야 하느니라.”
Seyyathāpi, bhikkhave, ādittacelo vā ādittasīso vā tasseva celassa vā sīsassa vā nibbāpanāya … kareyya; evamevaṁ kho, bhikkhave, tena bhikkhunā tesaṁyeva pāpakānaṁ akusalānaṁ dhammānaṁ pahānāya … karaṇīyaṁ. Sace pana, bhikkhave, bhikkhu paccavekkhamāno evaṁ jānāti: ‘natthi me pāpakā akusalā dhammā appahīnā, ye me assu divā kālaṁ karontassa antarāyāyā’ti, tena, bhikkhave, bhikkhunā teneva pītipāmojjena vihātabbaṁ ahorattānusikkhinā kusalesu dhammesu.
앙굿따라 니까야 AN 6.20 두 번째 죽음의 상념경 (Dutiyamaraṇassatisutta)배경
낮의 불 비유와 적용은 바로 앞 밤의 대목을 낱말까지 그대로 반복합니다. 그래서 열의부터 분명한 앎까지의 일곱 항목 두 벌을 각각 …로 줄였고, 두 표지는 앞 대목의 온전한 목록을 가리킵니다. 첫 표지는 불을 끄는 사람의 일곱 힘을, 둘째는 해로운 상태를 버리는 수행자의 같은 일곱 힘을 되받습니다. 이어지는 오늘 낮의 두 번째 조건부 답은 줄이지 않았습니다. 장애가 될 아직 버리지 못한 상태가 없다면 바로 그 희열과 기쁨 속에 머물며 유익한 상태들을 밤낮으로 익힙니다. 네 차례의 bhikkhave도 모두 ‘수행자들이여’로 옮겼습니다. 수행의 의미는 반복된 긴급함을 기억하면서도, 낮의 점검 결과가 깨끗할 때 기쁨과 지속적인 익힘으로 방향을 바꾸는 데 있습니다.
묵상
반복된 일곱 항목을 두 …로 다시 만날 때 앞의 불 끄는 장면이 기억나나요? 모든 항목을 되뇌거나 긴장할 필요는 없어요. 이어지는 희열과 기쁨이 긴급함과 어떻게 함께 놓이는지만 살펴보고, 지금은 지나가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