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졸고 있는 마하목갈라나를 보다

세존께서 박가족의 땅에 머무시다가 마가다의 한 마을에서 졸고 있는 마하목갈라나를 신통한 눈으로 보십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박가족의 숨수마라기리, 베사깔라 숲 사슴동산에 머무셨습니다. 그때 마하목갈라나 존자는 마가다의 깔라왈라뿟따 마을에서 졸며 앉아 있었습니다. 세존께서는 청정하고 인간을 뛰어넘는 신통한 눈으로 졸며 앉아 있는 마하목갈라나 존자를 보셨습니다.

Evaṁ me sutaṁ— ekaṁ samayaṁ bhagavā bhaggesu viharati susumāragire bhesakaḷāvane migadāye. Tena kho pana samayena āyasmā mahāmoggallāno magadhesu kallavāḷaputtagāme pacalāyamāno nisinno hoti. Addasā kho bhagavā dibbena cakkhunā visuddhena atikkantamānusakena āyasmantaṁ mahāmoggallānaṁ magadhesu kallavāḷaputtagāme pacalāyamānaṁ nisinnaṁ.

앙굿따라 니까야 AN 7.61 졸음 극복경 (Pacalāyamānasutta)

배경

경은 세존과 마하목갈라나 존자가 서로 다른 지역에 있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세존은 박가족의 숨수마라기리 베사깔라 숲에 있고, 마하목갈라나는 마가다의 깔라왈라뿟따 마을에서 앉아 있다가 졸고 있습니다. pacalāyamāna는 몸이 꾸벅거릴 만큼 조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세존이 이를 보는 수단은 dibba cakkhu, 곧 청정하고 인간의 시야를 뛰어넘는 신통한 눈이라고 경이 명시합니다. 이 종교적 서술을 현대의 관찰로 바꾸지 않고, 먼 곳의 제자가 처한 상태를 세존이 알아차리는 도입으로 그대로 읽습니다.

묵상

집중하려는데 몸과 마음이 처지는 순간을 실패라고 단정한 적이 있나요? 이 경은 먼저 졸고 있는 모습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보여 줍니다. 해결책을 서두르기 전에 지금의 피로와 졸음을 정확히 알아차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