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졸음이 버려지지 않으면, 목갈라나여, 빛의 인식에 주의를 기울이고 낮의 인식을 확립하십시오. 낮과 같이 밤을, 밤과 같이 낮을 보십시오. 이처럼 열려 있고 덮이지 않은 마음으로 밝게 빛나는 마음을 닦으십시오. 그렇게 하면 졸음이 버려질 수 있습니다.”
No ce te evaṁ viharato taṁ middhaṁ pahīyetha, tato tvaṁ, moggallāna, ālokasaññaṁ manasi kareyyāsi, divāsaññaṁ adhiṭṭhaheyyāsi— yathā divā tathā rattiṁ yathā rattiṁ tathā divā. Iti vivaṭena cetasā apariyonaddhena sappabhāsaṁ cittaṁ bhāveyyāsi. Ṭhānaṁ kho panetaṁ vijjati yaṁ te evaṁ viharato taṁ middhaṁ pahīyetha.
앙굿따라 니까야 AN 7.61 졸음 극복경 (Pacalāyamānasutta)배경
여섯째 방법은 바깥의 별을 본 다음 마음 안에서 빛과 낮의 인식을 확립합니다. “낮과 같이 밤을, 밤과 같이 낮을”이라는 대칭은 밤낮 가운데 하나를 지우는 말이 아니라 어둠에 눌리지 않는 같은 밝기를 세우는 방식입니다. vivaṭa는 열린 상태, apariyonaddha는 덮이지 않은 상태를 뜻하며, 그 마음으로 sappabhāsa, 밝게 빛나는 마음을 닦습니다. 기존 주제 인용은 이 핵심 세 문장만 담았지만, 여기서는 앞의 실패 조건과 뒤의 졸음이 버려질 가능성까지 붙여 여섯째 방법의 온전한 범위를 회복했습니다.
묵상
어둠과 피로가 마음까지 덮는 듯할 때 빛이나 낮의 느낌을 떠올리면 어떤 변화가 있나요? 특별한 시각화를 성공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열려 있고 덮이지 않은 마음”이라는 표현이 어떻게 들리는지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