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나는 백 년을 사는 사람의 수명·수명의 한계·계절·해·달·반달·밤·낮·끼니·결식까지 모두 세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제자의 이익을 바라고 연민하는 스승이 연민으로 해야 할 일을 내가 그대들에게 다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여기 나무 아래가 있고 빈집이 있느니라. 수행자들이여, 명상하라. 게으름하지 마라.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주는 나의 가르침이니라.”
Iti kho, bhikkhave, mayā vassasatāyukassa manussassa āyupi saṅkhāto, āyuppamāṇampi saṅkhātaṁ, utūpi saṅkhātā, saṁvaccharāpi saṅkhātā, māsāpi saṅkhātā, addhamāsāpi saṅkhātā, rattipi saṅkhātā, divāpi saṅkhātā, bhattāpi saṅkhātā, bhattantarāyāpi saṅkhātā. Yaṁ, bhikkhave, satthārā karaṇīyaṁ sāvakānaṁ hitesinā anukampakena anukampaṁ upādāya; kataṁ vo taṁ mayā etāni, bhikkhave, rukkhamūlāni etāni suññāgārāni. Jhāyatha, bhikkhave, mā pamādattha; mā pacchā vippaṭisārino ahuvattha. Ayaṁ vo amhākaṁ anusāsanī”ti.
앙굿따라 니까야 AN 7.74 아라까경 (Arakasutta)배경
세존은 앞의 계산을 수명과 수명의 한계에서 시작해 계절·해·달·반달·밤·낮·끼니·결식까지 열 항목으로 다시 열거합니다. 계산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제자의 이익을 바라고 연민하는 스승이 해야 할 일을 마쳤다는 선언으로 이어집니다. 이제 남은 것은 청중의 실천입니다. 세존은 나무 아래와 비어 있는 거처가 마련되어 있다고 가리키고, 명상하며 방일하지 말고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고 세 명령을 잇습니다. 마지막에는 이것이 자신의 anusāsanī, 당부이자 가르침이라고 확정합니다. 긴 수명 계산은 결국 지금 물러나 수행하라는 짧은 결론으로 모입니다.
묵상
계절과 끼니까지 모두 센 뒤 “여기 나무 아래와 빈집이 있다”는 말이 어떻게 들리나요? 시간을 더 계산하는 데 머물지 않고 지금 해야 할 한 가지로 돌아온다면 무엇이 될지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