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여덟 가지 큰 사람의 사유란 무엇인가? 수행자들이여, 이 가르침은 바라는 것이 적은 이를 위한 것이지, 바라는 것이 많은 이를 위한 것이 아니다. … 수행자들이여, 생각의 번짐이 없음을 즐기고 기뻐하는 이를 위한 것이지, 생각을 번지게 함을 즐기고 기뻐하는 이를 위한 것이 아니다.”
katame ca, bhikkhave, aṭṭha mahāpurisavitakkā? Appicchassāyaṁ, bhikkhave, dhammo, nāyaṁ dhammo mahicchassa; … nippapañcārāmassāyaṁ, bhikkhave, dhammo nippapañcaratino, nāyaṁ dhammo papañcārāmassa papañcaratino.
앙굿따라 니까야 AN 8.30 아누룻다의 큰 사유경 (Anuruddhamahāvitakkasutta)배경
세존은 수행자들에게 무엇이 여덟 가지 큰 사람의 사유인지 묻고 곧바로 답합니다. 바라는 것이 적음, 만족, 홀로 떨어져 있음, 정진, 마음챙김, 마음이 모임, 지혜, 생각의 번짐이 없음을 즐김이라는 여덟 항목이며, 각각 반대 방향을 위한 가르침이 아니라는 부정이 붙습니다. 앞에서 첫 일곱과 여덟째가 모두 완전히 제시되었으므로, 여기서는 같은 목록의 첫째와 여덟째 사이를 줄임표로 나타냈습니다. 이 표시는 경전의 정형 생략 표시가 아니라 동일한 세 번째 목록의 되풀이를 읽기 쉽게 보인 것이며, 세존은 각 답마다 수행자들을 부릅니다.
묵상
아누룻다의 생각에서 시작한 목록이 이제 수행자들에게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선언될 때 어떤 차이가 느껴지나요? 여덟 항목을 한꺼번에 기억할 필요는 없어요. 처음과 마지막 사이가 길게 느껴지면, 개인의 생각이 공동체의 질문과 답이 되었다는 점만 살펴봐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