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게 하는 것을 삼가고 여덟 흐름을 맺다

방일의 원인이 되는 취하게 하는 것을 삼가는 다섯째 보시를 들고 여덟 공덕의 흐름 전체를 맺습니다.

“술과 발효주 등 취하게 하여 게으름의 원인이 되는 것을 버리고, 술과 발효주 등 취하게 하여 게으름의 원인이 되는 것을 삼가느니라. …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다섯째 보시, 곧 위대한 보시이니라. … 지혜로운 수행자와 바라문에게 비난받지 않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이것이 여덟째 공덕의 흐름 … 이끄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이것들이 여덟 공덕의 흐름, 유익함의 흐름이니라. … 이롭고 행복한 것으로 이끄느니라.”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naṁ pahāya surāmerayamajjapamādaṭṭhānā paṭivirato hoti. … Idaṁ, bhikkhave, pañcamaṁ dānaṁ mahādānaṁ … appaṭikuṭṭhaṁ samaṇehi brāhmaṇehi viññūhi. Ayaṁ kho, bhikkhave, aṭṭhamo puññābhisando … saṁvattati. Ime kho, bhikkhave, aṭṭha puññābhisandā kusalābhisandā … hitāya sukhāya saṁvattantī”ti.

앙굿따라 니까야 AN 8.39 넘쳐흐르는 공덕경 (Abhisandasutta)

배경

마지막 다섯째 보시는 술과 발효주 등 취하게 하여 방일의 원인이 되는 것을 버리고 삼가는 일입니다. 이어 살생의 경우와 같은 두려움 없음·원한 없음·해침 없음의 두 문장, 다섯째 위대한 보시의 결구, 여덟째 공덕의 흐름의 결구가 놓이고, 끝에서는 여덟 전체를 다시 확인합니다. 네 일반 말줄임표 가운데 첫째는 앞서 온전히 읽은 두 문장 전체를, 둘째는 위대한 보시의 긴 공식, 셋째는 여덟째 흐름의 결실 공식, 넷째는 마지막에 되풀이되는 결실 공식의 가운데를 줄입니다. 이 표지들은 경문 자체의 …pe…가 아닙니다. 수행의 뜻은 세 귀의와 다섯 삼감이 합쳐 여덟이 된다는 수량과, 방일의 조건을 멀리하는 마지막 항목이 전체 결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알아보는 데 있습니다.

묵상

세 귀의 뒤에 다섯 삼감이 이어져 여덟 흐름이 되는 구성을 읽을 때, 마지막 항목이나 전체 결론에서 새롭게 보이는 연결이 있나요? 취하게 하는 것과 관련한 경험을 밝히는 질문은 아니에요. 변화의 약속 없이 구조만 보거나, 민감하다면 이 대목을 건너뛸 수도 있어요. 어느 쪽이 편안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