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흐르는 공덕경 - 삼귀의와 다섯 위대한 보시
부처님·가르침·승가에 귀의하는 세 흐름과 해로운 다섯 행위를 삼가는 위대한 보시가 행복과 안전으로 이어지는 구조
여덟 흐름을 열고 부처님께 귀의하다
여덟 공덕의 흐름이 낳는 결실을 먼저 밝히고 무엇인지 물은 뒤 첫째로 부처님께 귀의함을 듭니다.
가르침과 승가에 귀의해 세 흐름을 갖추다
둘째로 가르침에, 셋째로 승가에 귀의함을 들며 세 귀의를 각각 독립된 공덕의 흐름으로 셉니다.
다섯 위대한 보시를 묻고 살생 삼감을 들다
나머지 다섯 흐름을 오래 이어진 위대한 보시로 선언하고 첫 답으로 살생을 버리고 삼가는 일을 듭니다.
살생을 삼가 두려움 없음의 보시를 나누다
살생을 삼가면 뭇 중생에게 두려움·원한·해침 없음을 주고 자신도 그 몫을 나눈다고 밝힙니다.
주지 않은 것·삿된 음행·거짓말을 삼가다
다섯 보시의 가운데 세 항목을 같은 버림과 삼감의 문장 및 경문 자체의 반복 생략으로 잇습니다.
취하게 하는 것을 삼가고 여덟 흐름을 맺다
방일의 원인이 되는 취하게 하는 것을 삼가는 다섯째 보시를 들고 여덟 공덕의 흐름 전체를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