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다여, 모든 형성된 것을 바라지 않는 인식이란 무엇인가? 아난다여, 여기 수행자는 모든 형성된 것에 싫증 내고 부끄러워하며 혐오하느니라. 아난다여, 이것을 모든 형성된 것을 바라지 않는 인식이라 하느니라.”
Katamā cānanda, sabbasaṅkhāresu anicchāsaññā? Idhānanda, bhikkhu sabbasaṅkhāresu aṭṭīyati harāyati jigucchati. Ayaṁ vuccatānanda, sabbasaṅkhāresu anicchāsaññā.
앙굿따라 니까야 AN 10.60 기리마난다경 (Girimānandasutta)배경
아홉째 항목의 anicchā는 “무상”인 anicca가 아니라 “바라지 않음”입니다. 그래서 이 대목을 모든 형성의 무상 지각으로 바꾸지 않았습니다. 본문은 aṭṭīyati·harāyati·jigucchati라는 세 동사로 모든 형성된 것에 싫증 내고 부끄러워하며 혐오한다고 풉니다. 앞의 지각이 세상에서 취하지 않는 태도였다면, 여기서는 조건 지어져 생긴 것 전반을 더 만들어 소유하려는 의욕이 꺾이는 방향을 강하게 말합니다. 이 표현은 독자에게 몸이나 감정을 억지로 혐오하라고 요구하는 현대적 처방이 아니라 경 안의 아홉째 지각을 정의합니다.
묵상
“바라지 않음”을 무상과 같은 말로 읽지 않을 때 이 지각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억지로 혐오를 만들어 내지 말고, 이미 되풀이해 만들고 싶지 않은 조건 지어진 경험이 있는지만 조용히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