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열을 경험하며 들이쉬겠습니다’라고 익히고, ‘희열을 경험하며 내쉬겠습니다’라고 익힙니다. ‘행복을 경험하며 들이쉬겠습니다’라고 익히고, ‘행복을 경험하며 내쉬겠습니다’라고 익힙니다. ‘마음의 의지적 형성을 경험하며 들이쉬겠습니다’라고 익히고, ‘마음의 의지적 형성을 경험하며 내쉬겠습니다’라고 익힙니다. ‘마음의 의지적 형성을 가라앉히며 들이쉬겠습니다’라고 익히고, ‘마음의 의지적 형성을 가라앉히며 내쉬겠습니다’라고 익힙니다.”
‘Pītipaṭisaṁ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Pītipaṭisaṁ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Sukhapaṭisaṁ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Sukhapaṭisaṁ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Cittasaṅkhārapaṭisaṁvedī assasissāmī’ti sikkhati. ‘Cittasaṅkhārapaṭisaṁvedī passasissāmī’ti sikkhati. ‘Passambhayaṁ cittasaṅkhāraṁ assasissāmī’ti sikkhati. ‘Passambhayaṁ cittasaṅkhāraṁ passasissāmī’ti sikkhati.
앙굿따라 니까야 AN 10.60 기리마난다경 (Girimānandasutta)배경
들숨날숨의 다음 네 단계는 몸에서 느낌과 마음에 영향을 주는 형성 작용으로 초점을 옮깁니다. pīti인 희열과 sukha인 행복을 각각 경험하고, cittasaṅkhāra인 마음의 형성 작용을 경험한 뒤 가라앉힙니다. 네 단계 모두 들숨과 날숨의 두 방향을 같은 문장으로 반복하고 sikkhati, 익힌다는 동사로 닫힙니다. 즐거운 느낌을 붙잡으라는 목록도, 불편한 느낌을 실패로 판정하는 목록도 아닙니다. 호흡과 함께 일어나는 희열·행복·형성 작용을 알아차리고 고요해지는 방향을 훈련하는 연속입니다. 다음 네 단계는 마음 자체를 경험하고 다룹니다.
묵상
희열이나 행복이 지금 분명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호흡과 함께 마음에 영향을 주는 느낌이나 움직임 하나를 알아차릴 수 있나요? 있다면 붙잡지 말고, 없다면 없다는 사실을 그대로 두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