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나는 무명에는 자양분이 있고 자양분이 없지 않다고 말하느니라. 무명의 자양분은 무엇인가? ‘다섯 장애’라고 답해야 하느니라. 수행자들이여, 나는 다섯 장애에도 자양분이 있고 자양분이 없지 않다고 말하느니라. 다섯 장애의 자양분은 무엇인가? ‘세 가지 나쁜 행위’라고 답해야 하느니라.”
Avijjampāhaṁ, bhikkhave, sāhāraṁ vadāmi, no anāhāraṁ. Ko cāhāro avijjāya? ‘Pañca nīvaraṇā’tissa vacanīyaṁ. Pañcapāhaṁ, bhikkhave, nīvaraṇe sāhāre vadāmi, no anāhāre. Ko cāhāro pañcannaṁ nīvaraṇānaṁ? ‘Tīṇi duccaritānī’tissa vacanīyaṁ.
앙굿따라 니까야 AN 10.61 알지 못함에 관한 경 (Avijjāsutta)배경
첫 두 문답은 무명에서 다섯 장애로, 다시 몸·말·마음의 세 가지 나쁜 행위로 거슬러 갑니다. 각 단계에서 세존은 sāhāra, “자양분이 있다”는 긍정과 no anāhāra, “자양분이 없지 않다”는 부정을 함께 말합니다. 그런 다음 “그 자양분은 무엇인가?”라고 묻고 정해진 답을 제시합니다. 다섯 장애는 감각적 욕망·악의·해태와 혼침·들뜸과 걱정·의심의 묶음이며, 여기서는 그 이름만 들고 세부 목록을 새로 풀지 않습니다. 핵심은 무명과 장애를 고립된 상태가 아니라 앞선 조건에 의해 채워지는 흐름으로 보는 데 있습니다.
묵상
마음이 흐릴 때 그 상태 하나만 문제라고 여기나요? 다섯 장애와 몸·말·마음의 행동이 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을 놓고, 오늘의 행동 가운데 마음을 더 흐리게 한 것이 있었는지 조용히 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