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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함에 관한 경 - 모름을 키우는 흐름과 알고 풀려나는 흐름

앙굿따라 니까야 10.61 무명경 전문. 무명과 참된 앎·해탈이 각각 어떤 자양분의 연쇄로 가득 차는지 두 방향과 빗물 비유로 밝힙니다.

알지 못함의 시작은 몰라도 그 바탕은 알 수 있다

무명의 시간적 첫 시작은 찾을 수 없지만 무엇을 조건으로 무명이 있는지는 알 수 있다고 밝힙니다.

나쁜 행동에서 다섯 걸림돌을 거쳐 모름이 자란다

무명과 다섯 장애가 각각 자양분 없이 생기지 않으며, 다섯 장애와 세 가지 나쁜 행위를 차례로 답합니다.

나쁜 행위는 감각 단속 없음을 먹다

세 가지 나쁜 행위에서 감각 단속 없음과 알아차림·분명한 앎의 없음까지 두 조건을 거슬러 갑니다.

알아차림의 없음은 이치에 맞지 않는 주의를 먹다

알아차림·분명한 앎의 없음에서 이치에 맞지 않는 주의와 믿음 없음까지 두 조건을 밝힙니다.

믿음 없음은 그릇된 가르침과 참되지 않은 사람을 먹다

믿음 없음의 자양분을 그릇된 가르침 듣기에서 찾고, 다시 참되지 않은 사람들과 어울림으로 거슬러 갑니다.

해로운 어울림에서 모름이 자라기까지

앞서 거슬러 물은 여덟 조건을 순방향으로 연결하여 무명이 어떻게 자양분을 얻고 가득 차는지 밝힙니다.

빗물이 바다를 채우듯 모름도 조건 따라 자란다

산꼭대기의 비가 골짜기부터 큰 바다까지 차례로 채우는 비유를 들고, 무명의 조건 연쇄에 그대로 적용합니다.

알아차림과 깨달음의 일곱 요소가 앎과 풀려남을 키우다

참된 앎과 해탈의 자양분을 일곱 깨달음 요소에서 찾고, 다시 네 가지 알아차림의 확립으로 거슬러 갑니다.

알아차림의 확립은 좋은 행위와 감각 단속을 먹다

네 가지 알아차림의 확립에서 세 가지 좋은 행위와 감각 단속까지 두 조건을 거슬러 갑니다.

감각 단속은 알아차림과 이치에 맞는 주의를 먹다

감각 단속에서 알아차림·분명한 앎과 이치에 맞는 주의까지 두 조건을 밝힙니다.

이치에 맞는 주의는 믿음과 참된 가르침을 먹다

이치에 맞는 주의에서 믿음과 참된 가르침 듣기까지 두 자양분을 거슬러 갑니다.

참된 가르침 듣기는 참된 사람들과 어울림을 먹다

긍정 연쇄의 마지막 문답으로 참된 가르침 듣기의 자양분을 참된 사람들과 어울림이라고 답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앎과 풀려남으로 나아가다

긍정의 아홉 항목을 순방향으로 이어 참된 앎과 해탈이 어떻게 자양분을 얻고 가득 차는지 밝힙니다.

빗물이 바다를 채우듯 앎과 풀려남도 조건 따라 자란다

온전한 빗물 비유를 다시 들고, 참된 어울림에서 참된 앎과 해탈까지의 연쇄에 적용하여 경을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