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에서 희열과 몸의 고요가 이어지다

기쁨에서 희열이 일어나고, 희열로 가득 찬 이의 몸이 고요해지는 두 고리를 이어 밝힙니다.

수행자들이여, 기뻐하는 이는 ‘내게 희열이 일어나기를’ 하고 바랄 필요가 없느니라. 수행자들이여, 기뻐하는 이에게 희열이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이니라. 수행자들이여, 희열로 가득 찬 이는 ‘나의 몸이 고요해지기를’ 하고 바랄 필요가 없느니라. 수행자들이여, 희열로 가득 찬 이의 몸이 고요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이니라.

Pamuditassa, bhikkhave, na cetanāya karaṇīyaṁ: ‘pīti me uppajjatū’ti. Dhammatā esā, bhikkhave, yaṁ pamuditassa pīti uppajjati. Pītimanassa, bhikkhave, na cetanāya karaṇīyaṁ: ‘kāyo me passambhatū’ti. Dhammatā esā, bhikkhave, yaṁ pītimanassa kāyo passambhati.

앙굿따라 니까야 AN 10.2 바랄 필요 없음경 (Cetanākaraṇīyasutta)

배경

후회 없음에서 기쁨이 생긴 다음, 경은 기쁨과 희열을 같은 말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pamudita는 기뻐하는 이이고, 그에게 pīti, 희열이 일어납니다. 다음 고리의 pītimanassa는 희열이 마음에 가득한 이를 가리키며, 그 때 kāya, 몸이 passambhati, 고요해집니다. 따라서 이 대목은 기분의 유쾌함을 희열과 같은 것으로 줄이지 않고, 기쁨에서 희열로, 희열에서 몸의 고요로 이어지는 순서를 보여 줍니다.

묵상

기쁨과 몸에서 느껴지는 희열은 지금 어떤 차이로 알아지나요? 마음이 기뻐하는 데도 몸은 아직 긴장해 있을 수 있나요? 어느 것도 분명하지 않다면, 이 두 고리가 다른 말로 놓인 까닭만 천천히 물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