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음과 병듦과 죽음을 알아채지 못한 이가 겪는 일을 통해, 지금 알아챌 기회를 말하는 경입니다.
태어남·늙음·병듦·벌·죽음이라는 다섯 천사를 보고도 알아채지 못한 이에게 야마왕이 캐묻습니다.
방일함이 부른 형벌을 그리되, 두려움이 아니라 지금 알아챌 기회로 읽기 위한 대목입니다.
야마왕조차 품은 소망과, 방일하지 않는 이가 이르는 곳을 게송으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