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두 부류의 어리석은 이가 있다. 어떤 둘인가? 잘못을 잘못으로 보지 않는 이와, 잘못을 고백하는 이의 말을 가르침에 맞게 받아들이지 않는 이이다. 수행자들이여, 이들이 두 부류의 어리석은 이이다.”
“Dveme, bhikkhave, bālā. Katame dve? Yo ca accayaṁ accayato na passati, yo ca accayaṁ desentassa yathādhammaṁ nappaṭiggaṇhāti. Ime kho, bhikkhave, dve bālāti.
배경
경의 첫 절로, 이어지는 지혜로운 두 사람의 모습과 정확히 짝을 이룹니다. 첫 기준은 잘못을 잘못으로 보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잘못을 고백하는 사람의 말을 가르침에 맞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어리석음은 잘못을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이의 고백에 응하지 못하는 두 가지 태도에 있습니다. 이어지는 절은 이 두 가지를 그대로 뒤집어 반대되는 지혜를 보여 줍니다.
묵상
“잘못을 잘못으로 보지 않는다”와 “고백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가운데, 지금 읽을 수 있는 쪽이 있나요? 두 가지가 서로 어떻게 닮아 들리는지만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