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는 사왓티의 제따 숲,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머무셨다. 그곳에서 부처님께서 수행자들을 부르셨다.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들은 “예, 부처님.”이라고 부처님께 응답하였다.
Evaṁ me sutaṁ—ekaṁ samayaṁ bhagavā sāvatthiyaṁ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bhikkhavo”ti.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ṁ.
배경
이 대목은 경의 가르침이 시작되기 전 장면입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로 전승이 시작되고, 사왓티의 제따 숲과 아나타삔디까 승원이 장소를 알려 줍니다. 부처님께서 수행자들을 부르자 수행자들이 “부처님.”이라고 대답합니다.
묵상
“수행자들이여”라는 부름과 “예, 부처님.”이라는 응답을 읽을 때, 지금 누군가의 말을 듣기 직전 내 몸과 마음에는 어떤 반응이 먼저 나타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