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다섯 가지 자질을 갖춘 수행자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실천하고 남의 이익을 위해서도 실천한다. 어떤 다섯인가? 여기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는 스스로 계를 갖추고 남에게도 계를 갖추도록 권한다.”
“Pañcahi, bhikkhave, dhammehi samannāgato bhikkhu attahitāya ca paṭipanno hoti parahitāya ca. Katamehi pañcahi? Idha, bhikkhave, bhikkhu attanā ca sīlasampanno hoti, parañca sīlasampadāya samādapeti;
배경
부처님은 다섯 가지를 갖춘 수행자가 자신의 이익과 남의 이익을 함께 이룬다고 말씀하신 뒤, “어떤 다섯인가”라고 물어 목록을 엽니다. 첫째는 계입니다. 수행자는 스스로 계를 지키고, 남에게도 계를 지키도록 권합니다. 이어지는 네 가지도 같은 틀로, 스스로 갖추고 남에게 권하는 두 가지 행동이 짝을 이루며 되풀이됩니다. 자신을 닦는 일과 남을 돕는 일을 따로 떼어 놓지 않는 것이 이 가르침의 틀입니다.
묵상
스스로 계를 지키는 일과 남에게도 계를 지키도록 권하는 일, 지금 내 삶에서 둘 중 어느 쪽이 더 소홀한가요? 오늘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작은 약속 하나만 떠올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