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다섯 가지를 자주 관찰해야 한다. “나는 병들기 마련이어서 병듦을 벗어날 수 없다.” 왜 이것을 자주 관찰해야 하는가? 건강에 대한 취함을 버리기 위해서이다.
Byādhidhammomhi byādhiṃ anatīto… Atthi bhikkhave sattānaṃ ārogye ārogyamado, yena madena mattā kāyena duccaritaṃ caranti vācāya duccaritaṃ caranti manasā duccaritaṃ caranti. Tassa taṃ ṭhānaṃ abhiṇhaṃ paccavekkhato yo ārogye ārogyamado so sabbaso vā pahīyati tanu vā pana hoti.
배경
병에 대한 이야기가 근본적 수용으로 마무리됩니다. “나에게는 병들기 마련임이 있다.” 이것을 매일 관찰하라고 합니다. 병이 오기 전에 병이 올 수 있음을 인정하면, “건강에 대한 취함”을 깨뜨릴 수 있습니다. 건강할 때 건강이 영원할 것이라 믿으면, 병이 왔을 때 충격이 배가 됩니다. 미리 인정하면 충격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역설적으로, 건강이 당연하지 않음을 알면 건강할 때 더 감사하게 됩니다.
묵상
지금 건강하다면, 그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잠시 느껴볼 수 있을까요? 언젠가 이 건강도 변해요. 그 사실이 두려움보다 감사로 다가온다면, “건강에 대한 취함”에서 조금씩 깨어나고 있는 거예요. 아프다면, “병이 올 수 있는 존재”임을 받아들여 보면 어떨까요? 거부하는 마음이 줄어들면, 괴로움도 함께 줄어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