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뿐 아니라 남녀 제자도 이루어 낸 수행의 길

세존만이 아니라 비구와 비구니도 가르침을 성취했기에 청정한 삶이 그 점에서 완전하다고 말합니다.

“고따마 존자여, 그대만 이 가르침을 성취하고 남성 수행자들은 성취하지 못했다면 청정한 삶은 그 점에서 불완전했을 것입니다. 고따마 존자여, 그대와 남성 수행자들이 성취했으므로 그 점에서 완전합니다. 고따마 존자여, 만일 … 비구니들이 성취하지 못했다면 불완전했을 것입니다. 고따마 존자여, … 비구니들도 성취했으므로 완전합니다.”

“Sace hi, bho gotama, imaṁ dhammaṁ bhavaṁyeva gotamo ārādhako abhavissa, no ca kho bhikkhū ārādhakā abhavissaṁsu; evamidaṁ brahmacariyaṁ aparipūraṁ abhavissa tenaṅgena. Yasmā ca kho, bho gotama, imaṁ dhammaṁ bhavañceva gotamo ārādhako bhikkhū ca ārādhakā; evamidaṁ brahmacariyaṁ paripūraṁ tenaṅgena. Sace hi, bho gotama, … no ca kho bhikkhuniyo ārādhikā abhavissaṁsu; evamidaṁ brahmacariyaṁ aparipūraṁ abhavissa tenaṅgena. Yasmā ca kho, bho gotama, … bhikkhuniyo ca ārādhikā; evamidaṁ brahmacariyaṁ paripūraṁ tenaṅgena.

맛지마 니까야 MN 73 왓차 긴 경 (Mahāvacchasutta)

배경

여섯 무리의 수를 확인한 왓차곳따는 청정한 삶의 완전성을 조건문으로 평가합니다. 첫 단계는 고따마 존자만 성취하고 남성 수행자가 못했다면 불완전하지만 둘 다 성취했기에 완전하다는 대조를 온전히 적습니다. 뒤의 일반 말줄임표 두 곳은 각각 “고따마 존자와 남성 수행자들이 성취했으나”와 “고따마 존자와 남성 수행자들이 성취했고”라는 정확 반복을 줄이고, 새 항목인 비구니의 부정 조건과 긍정 결과를 남깁니다. 양쪽 인용이 같은 범위를 줄이며, 성취한 무리가 늘 때마다 완전성이 다시 확인됩니다.

묵상

한 사람의 성취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남성 수행자와 비구니에게도 길이 열려야 완전하다는 판단이 어떻게 들리나요? 어떤 가르침이 여러 사람에게 실제로 이어지는지를 볼 때 중요하게 여기는 한 조건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