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귀로 두 종류의 소리를 듣다

깨끗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귀로 멀고 가까운 천상과 인간의 소리를 듣는 둘째 직접 앎입니다.

“왓차여, 원한다면 깨끗하고 인간을 넘어선 신성한 귀의 요소로 두 종류의 소리, 곧 천상의 소리와 인간의 소리를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들을 수 있다. 그 영역이 있을 때마다 그것을 직접 실현할 수 있다.”

So tvaṁ, vaccha, yāvadeva ākaṅkhissasi: ‘dibbāya sotadhātuyā visuddhāya atikkantamānusikāya ubho sadde suṇeyyaṁ—dibbe ca mānuse ca, ye dūre santike cā’ti, tatra tatreva sakkhibhabbataṁ pāpuṇissasi, sati satiāyatane.

맛지마 니까야 MN 73 왓차 긴 경 (Mahāvacchasutta)

배경

둘째 직접 앎은 dibbā sotadhātu, 신성한 귀의 요소입니다. 그 귀는 visuddha, 깨끗하고 atikkantamānusika, 인간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수식됩니다. 듣는 대상은 천상과 인간의 두 종류이며, 거리도 멂과 가까움의 두 범위를 모두 포함합니다. 첫 능력과 마찬가지로 원할 때와 그 영역이 있을 때마다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보통의 주의 깊은 듣기나 타인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현대적 비유로 바꾸지 않고, 경이 특정한 직접 앎으로 열거한 범위를 그대로 둡니다.

묵상

천상과 인간, 멀고 가까움이라는 두 쌍이 같은 문장에 놓인 점이 보이나요? 특별한 경험을 기대하거나 만들어 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 능력에도 조건과 범위가 붙는다는 점만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