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차곳따 존자는 홀로 떨어져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굳은 뜻으로 머물다가 오래지 않아,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집에서 집 없는 삶으로 나아가는 그 위없는 목적인 청정한 삶의 완성을 바로 이 삶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해 머물렀습니다. 그는 “태어남은 다했고 청정한 삶은 완성되었으며 할 일을 마쳤고, 다시 이 존재 상태가 없다”고 알았습니다. 왓차곳따 존자는 아라한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Atha kho āyasmā vacchagotto eko vūpakaṭṭho appamatto ātāpī pahitatto viharanto nacirasseva—yassatthāya kulaputtā sammadeva agārasmā anagāriyaṁ pabbajanti, tadanuttaraṁ—brahmacariyapariyosānaṁ diṭṭheva dhamme sayaṁ abhiññā sacchikatvā upasampajja vihāsi. “Khīṇā jāti, vusitaṁ brahmacariyaṁ, kataṁ karaṇīyaṁ, nāparaṁ itthattāyā”ti abbhaññāsi. Aññataro kho panāyasmā vacchagotto arahataṁ ahosi.
맛지마 니까야 MN 73 왓차 긴 경 (Mahāvacchasutta)배경
가르침을 듣고 떠난 왓차곳따는 혼자 떨어져 appamatta·ātāpī·pahitatta,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굳은 뜻으로 머뭅니다. 그 결과 출가의 위없는 목적인 청정한 삶의 완성을 바로 이 삶에서 스스로 알고 실현합니다. 완결의 앎은 태어남이 다함, 청정한 삶의 완성, 할 일의 마침, 다시 이 존재 상태가 없음의 네 선언입니다. 마지막 서술은 그가 아라한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고 분명히 확인합니다. 보름 뒤의 빠른 배움을 곧 아라한과로 오해하지 않고 실제 완결 장면을 따로 남겼습니다.
묵상
홀로 지낸 시간과 “오래지 않아”라는 결과 사이에서 경은 구체적인 기간을 더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속도와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방일하지 않음·열심·굳은 뜻 가운데 지금 뜻이 와닿는 하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