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여, 수명이 길어지게 하는 길은 이것입니다. 곧 생명을 죽이는 일을 버리고 살생을 삼가며, 몽둥이와 무기를 내려놓고 부끄러움을 알고 자비로워 모든 생명의 이익을 가엾이 여기며 지내는 것입니다.
Dīghāyukasaṁ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ṁ—pāṇātipātaṁ pahāya pāṇātipātā paṭivirato hoti nihitadaṇḍo nihitasattho, lajjī dayāpanno sabbapāṇabhūtahitānukampī viharati.
맛지마 니까야 MN 135 소업분별경 (Cūḷakammavibhaṅgasutta)배경
두 갈래 결과에 이어 세존께서는 “학생이여, 긴 수명으로 이끄는 길은 이것”이라고 이름 붙입니다. 그런 다음 살생을 버리고 삼감, 몽둥이와 무기를 내려놓음, 부끄러움을 앎, 자비로움, 모든 생명의 이익을 가엾이 여기며 지냄을 처음과 같은 순서로 다시 온전히 말합니다. 생략표 없이 빠알리와 한국어의 반복 범위를 맞췄습니다. 이 결론은 미래의 보상을 얻기 위한 계산만이 아니라, 해침을 멈추고 생명에게 연민을 기르는 행위 전체가 앞의 반대 길과 어떻게 대칭을 이루는지 보여 줍니다.
묵상
비살생의 길이 단순히 죽이지 않음에서 끝나지 않고 자비와 모든 생명에 대한 연민까지 반복하는 점은 어떻게 다가오나요? 오늘 가능한 비해침의 작은 모습 하나를 부담 없이 떠올려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