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여, 어떤 여자나 남자는 손이나 돌이나 몽둥이나 무기로 생명들을 해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그 업을 이처럼 행하고 받아들였으므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나쁜 곳·나쁜 길·파멸처·지옥에 태어납니다. 그곳에 태어나지 않고 인간으로 돌아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병이 많습니다. 학생이여, 병이 많아지게 하는 길은 이것입니다. 곧 손이나 돌이나 몽둥이나 무기로 생명들을 해치는 버릇입니다.
Idh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sattānaṁ viheṭhakajātiko hoti, pāṇinā vā leḍḍunā vā daṇḍena vā satthena vā. So tena kammena evaṁ samattena evaṁ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apāyaṁ duggatiṁ vinipātaṁ nirayaṁ upapajjati. No ce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apāyaṁ duggatiṁ vinipātaṁ nirayaṁ upapajjati, sace manussattaṁ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bavhābādho hoti. Bavhābādhasaṁ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ṁ—sattānaṁ viheṭhakajātiko hoti pāṇinā vā leḍḍunā vā daṇḍena vā satthena vā.
맛지마 니까야 MN 135 소업분별경 (Cūḷakammavibhaṅgasutta)배경
두 번째 분석은 죽임과 구별하여 생명을 해치는 버릇을 다룹니다. 수단은 손·돌·몽둥이·무기의 네 가지이며, 어느 하나도 생략하지 않습니다. 결과 구조는 앞과 같아서 먼저 나쁜 곳·나쁜 길·파멸처·지옥을 말하고, 그곳에 태어나지 않고 인간으로 돌아오는 조건에서 병이 많다고 합니다. 마지막에는 네 수단으로 해치는 버릇을 다시 들어 많은 병으로 이끄는 길이라고 닫습니다. 현대의 질병은 원인이 복합적이므로, 아픈 사람의 과거 행위를 추정하거나 고통의 책임을 돌리는 식으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묵상
손·돌·몽둥이·무기라는 네 수단을 구체적으로 열거한 점은 어떻게 들리나요? 질병의 원인을 타인에게 돌리지 않고, 지금 내 몸과 행동에서 해침을 줄일 수 있는 한 부분이 있는지만 살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