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존중을 질투함이 낳는 두 갈래 결과

남이 받는 이득과 여러 존중을 시기·원망하고 질투심을 품는 행위가 나쁜 곳 또는 작은 영향력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학생이여, 어떤 여자나 남자는 질투합니다. 남이 얻는 이득·존경·존중·공경·예경·공양을 시기하고 원망하며 질투심을 품습니다. 그 사람은 그 업을 이처럼 행하고 받아들였으므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나쁜 곳·나쁜 길·파멸처·지옥에 태어납니다. 그곳에 태어나지 않고 인간으로 돌아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영향력이 작습니다.

Idh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issāmanako hoti; paralābhasakkāragarukāramānanavandanapūjanāsu issati upadussati issaṁ bandhati. So tena kammena evaṁ samattena evaṁ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apāyaṁ duggatiṁ vinipātaṁ nirayaṁ upapajjati. No ce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apāyaṁ duggatiṁ vinipātaṁ nirayaṁ upapajjati, sace manussattaṁ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appesakkho hoti.

맛지마 니까야 MN 135 소업분별경 (Cūḷakammavibhaṅgasutta)

배경

네 번째 분석은 남이 받는 이득·존경·존중·공경·예경·공양이라는 여섯 대상을 열거하고, 이에 시기함·원망함·질투심을 품음이라는 세 반응을 붙입니다. 결과는 먼저 나쁜 곳·나쁜 길·파멸처·지옥의 태어남이고, 그곳이 아니라 인간으로 돌아오는 조건에서는 영향력이 작음입니다. 두 결과를 합치지 않았습니다. 영향력이라는 사회적 조건에는 수많은 원인이 있으므로, 오늘 영향력이 적은 사람을 탓하거나 권력 있는 사람을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단정하는 근거로 삼지 않습니다.

묵상

남이 받는 이득과 여러 형태의 존중을 볼 때 생기는 세 반응 중 지금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 있나요? 영향력의 크기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비교가 시작되는 순간의 마음만 잠시 살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