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하지 않음이 낳는 두 갈래 결과

수행자나 바라문에게 열 가지 생활 물품을 주지 않는 행위가 나쁜 곳 또는 인간으로 돌아올 때 적은 재산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학생이여, 어떤 여자나 남자는 수행자나 바라문에게 음식·마실 것·옷·탈것, 꽃·향·바르는 향료, 침상·거처·등불을 주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그 업을 이처럼 행하고 받아들였으므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나쁜 곳·나쁜 길·파멸처·지옥에 태어납니다. 그곳에 태어나지 않고 인간으로 돌아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재산이 적습니다.

Idh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na dātā hoti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annaṁ pānaṁ vatthaṁ yānaṁ mālāgandhavilepanaṁ seyyāvasathapadīpeyyaṁ. So tena kammena evaṁ samattena evaṁ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apāyaṁ duggatiṁ vinipātaṁ nirayaṁ upapajjati. No ce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apāyaṁ duggatiṁ vinipātaṁ nirayaṁ upapajjati, sace manussattaṁ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appabhogo hoti.

맛지마 니까야 MN 135 소업분별경 (Cūḷakammavibhaṅgasutta)

배경

다섯 번째 분석은 수행자나 바라문에게 주지 않는 물품을 음식·마실 것·옷·탈것, 꽃·향·바르는 향료, 침상·거처·등불의 열 가지로 열거합니다. 결과는 먼저 나쁜 곳·나쁜 길·파멸처·지옥에 태어남입니다. 그곳이 아니라 인간으로 돌아오는 조건에서는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재산이 적다고 합니다. 두 갈래를 따로 보존했습니다. 오늘 가난한 사람의 과거를 추정하거나 빈곤을 개인의 도덕적 실패로 돌리고, 사회적·역사적 조건과 공동 책임을 지우는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묵상

음식부터 등불까지 열 가지 생활 물품을 구체적으로 든 점은 어떻게 다가오나요? 재산의 많고 적음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지금 나눔이 가능한지 또는 지금은 어려운지를 부담 없이 살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