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학생이여, 어떤 여자나 남자는 수행자나 바라문에게 음식·마실 것·옷·탈것, 꽃·향·바르는 향료, 침상·거처·등불을 줍니다. 그 사람은 그 업을 이처럼 행하고 받아들였으므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인 천상 세계에 태어납니다. 그곳에 태어나지 않고 인간으로 돌아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재산이 많습니다.
Idha pana, māṇava, ekacco itthī vā puriso vā dātā hoti samaṇassa vā brāhmaṇassa vā annaṁ pānaṁ vatthaṁ yānaṁ mālāgandhavilepanaṁ seyyāvasathapadīpeyyaṁ. So tena kammena evaṁ samattena evaṁ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sugatiṁ saggaṁ lokaṁ upapajjati. No ce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sugatiṁ saggaṁ lokaṁ upapajjati, sace manussattaṁ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mahābhogo hoti.
맛지마 니까야 MN 135 소업분별경 (Cūḷakammavibhaṅgasutta)배경
반대편은 수행자나 바라문에게 음식·마실 것·옷·탈것, 꽃·향·바르는 향료, 침상·거처·등불의 열 가지를 주는 행위입니다. 결과는 먼저 좋은 곳인 천상 세계에 태어남입니다. 그곳이 아니라 인간으로 돌아오는 조건에서는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재산이 많다고 합니다. 두 결과의 조건을 따로 보존했습니다. 보시는 결과를 사기 위한 거래라기보다 경 안에서 움켜쥐지 않고 나누는 행위로 제시됩니다. 현실의 부유함을 선함의 증거로 삼거나 경제적 불평등을 업 하나로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묵상
열 가지 가운데 지금 나눔이라는 말과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것이 있나요? 큰 보상을 기대하거나 형편을 무시하지 않고, 가능하다면 부담 없는 작은 나눔 하나를 떠올려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