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하지 않음과 낮은 가문의 조건쌍

앞의 완고함과 여덟 부정을 되짚어 나쁜 곳 또는 인간으로 돌아올 때 낮은 가문에서 태어나는 결과를 설명합니다.

그 사람은 그 업을 이처럼 행하고 받아들였으므로, 몸이 무너져 죽은 뒤 나쁜 곳·나쁜 길·파멸처·지옥에 태어납니다. 그곳에 태어나지 않고 인간으로 돌아온다면, 어디에 다시 태어나든 낮은 가문에서 태어납니다. 학생이여, 낮은 가문에서 태어나게 하는 길은 이것입니다. 곧 완고하고 거만하며, 절·맞이·자리·길·존중·공경·존경·공양을 받아야 할 이에게 각각 그렇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So tena kammena evaṁ samattena evaṁ samādinnena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apāyaṁ duggatiṁ vinipātaṁ nirayaṁ upapajjati. No ce kāyassa bhedā paraṁ maraṇā apāyaṁ duggatiṁ vinipātaṁ nirayaṁ upapajjati, sace manussattaṁ āgacchati yattha yattha paccājāyati nīcakulīno hoti. Nīcakulīnasaṁvattanikā esā, māṇava, paṭipadā yadidaṁ—thaddho hoti atimānī; abhivādetabbaṁ na abhivādeti, paccuṭṭhātabbaṁ na paccuṭṭheti, āsanārahassa na āsanaṁ deti, maggārahassa na maggaṁ deti, sakkātabbaṁ na sakkaroti, garukātabbaṁ na garukaroti, mānetabbaṁ na māneti, pūjetabbaṁ na pūjeti.

맛지마 니까야 MN 135 소업분별경 (Cūḷakammavibhaṅgasutta)

배경

앞서 밝힌 원인에 결과와 결론이 이어집니다. 그 업의 결과는 먼저 나쁜 곳·나쁜 길·파멸처·지옥의 태어남이며, 그곳이 아니라 인간으로 돌아오는 조건에서는 낮은 가문의 태어남입니다. 마지막에는 완고함과 거만함, 절·맞이·자리·길·존중·공경·존경·공양의 여덟 부정을 다시 모두 적어 원인 경계를 보존했습니다. “가문”은 경에 나오는 고대 사회적 결과 항목입니다. 오늘의 출생 배경이나 계층을 개인의 과거 잘못으로 돌리거나 차별을 정당화하는 기준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묵상

결과보다 앞에서 반복된 여덟 관계 행동 가운데 지금 살펴보고 싶은 하나가 있나요? 사람의 출생 배경을 평가하지 않고, 내가 타인을 대할 때 존중을 놓친 순간만 부담 없이 돌아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