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과거 삶의 모습과 세부를 기억하다

한 번부터 십만 번과 여러 겁의 삶을 이름·가문·모습·음식·경험·수명 및 죽음과 재생의 세부와 함께 기억합니다.

한·두·세·네·다섯·열·스물·서른·마흔·쉰·백·천·십만 번의 삶과, 세계가 수축한 여러 겁·팽창한 여러 겁·수축하고 팽창한 여러 겁을 기억하였느니라. ‘그곳에서 이런 이름·가문·모습·음식·행복과 괴로움·수명을 지녔고 죽어 다른 곳에 태어났다. 그곳에서도 이런 이름·가문·모습·음식·행복과 괴로움·수명을 지녔고 죽어 여기 태어났다.’ 이처럼 여러 과거 삶의 모습과 세부를 기억하였느니라.

seyyathidaṁ—ekampi jātiṁ dvepi jātiyo tissopi jātiyo catassopi jātiyo pañcapi jātiyo dasapi jātiyo vīsampi jātiyo tiṁsampi jātiyo cattālīsampi jātiyo paññāsampi jātiyo jātisatampi jātisahassampi jātisatasahassampi anekepi saṁvaṭṭakappe anekepi vivaṭṭakappe anekepi saṁvaṭṭavivaṭṭakappe: ‘amutrāsiṁ evaṁnāmo evaṅgotto evaṁvaṇṇo evamāhāro evaṁsukhadukkhappaṭisaṁ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amutra udapādiṁ; tatrāpāsiṁ evaṁnāmo evaṅgotto evaṁvaṇṇo evamāhāro evaṁsukhadukkhappaṭisaṁvedī evamāyupariyanto, so tato cuto idhūpapanno’ti. Iti sākāraṁ sauddesaṁ anekavihitaṁ pubbenivāsaṁ anussarāmi.

맛지마 니까야 MN 4 두려움과 공포경 (Bhayabheravasutta)

배경

과거 삶의 수량은 한·두·세·네·다섯, 열·스물·서른·마흔·쉰, 백·천·십만 번으로 늘어나고, 세계가 수축하고 팽창하거나 둘 다 거친 여러 겁까지 이어집니다. 각 삶에서는 이름·가문·모습·음식·행복과 괴로움의 경험·수명의 끝을 기억하며, 그곳에서 죽어 다른 곳에 태어나고 다시 죽어 여기 태어난 흐름을 봅니다. 마지막의 “모습과 세부를 갖추어”도 보존했습니다. 긴 목록을 수량 없는 막연한 전생 기억으로 줄이지 않았습니다.

묵상

이 대목의 수량과 이름·가문·모습·음식·경험·수명을 세세히 기억한 장면은 어떻게 들리며, 어떤 낱말이 오래 남나요? 이 세계관에 대한 결론을 재촉하지 않고, 경이 첫 밝은 앎의 범위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제시하는지만 살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