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들이여, 무엇이 선하지 않은 것이며 그 뿌리는 무엇입니까? 무엇이 선한 것이며 그 뿌리는 무엇입니까? 벗들이여, 생명을 죽임, 주지 않은 것을 가짐, 그릇된 성행위, 거짓말, 이간하는 말, 거친 말, 쓸데없는 말, 남의 것을 탐냄, 악의, 그릇된 견해입니다. 벗들이여, 이것을 선하지 않은 것이라 합니다.”
Katamaṁ panāvuso, akusalaṁ, katamaṁ akusalamūlaṁ, katamaṁ kusalaṁ, katamaṁ kusalamūlaṁ? Pāṇātipāto kho, āvuso, akusalaṁ, adinnādānaṁ akusalaṁ, kāmesumicchācāro akusalaṁ, musāvādo akusalaṁ, pisuṇā vācā akusalaṁ, pharusā vācā akusalaṁ, samphappalāpo akusalaṁ, abhijjhā akusalaṁ, byāpādo akusalaṁ, micchādiṭṭhi akusalaṁ—idaṁ vuccatāvuso akusalaṁ.
맛지마 니까야 MN 9 바른 견해경 (Sammādiṭṭhisutta)배경
네 갈래의 총론 뒤 첫 질문은 선하지 않은 것과 뿌리, 선한 것과 뿌리를 한꺼번에 다시 묻습니다. 답은 먼저 선하지 않은 열 항목을 몸의 세 행위, 말의 네 행위, 마음의 세 방향 순으로 놓습니다. pāṇātipāta에서 micchādiṭṭhi까지 어느 항목도 대표어로 합치지 않았고, 마지막에 “이것을 선하지 않은 것이라 한다”는 범위를 닫았습니다. 선하지 않음은 사람의 고정된 본성을 가리키기보다 구체적인 행위와 말과 마음의 방향을 식별하는 기준이며, 다음에는 그 세 뿌리가 이어집니다.
묵상
열 항목을 한꺼번에 자신에게 적용해 채점할 필요는 없어요. 몸·말·마음의 세 영역 가운데 결과가 가장 직접 보이는 한 영역이 있나요? 없다면 목록이 바깥 행동에서 말과 마음으로 옮겨 가는 순서만 천천히 알아보아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