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들이여, 무엇이 선한 것입니까? 생명을 죽임·주지 않은 것을 가짐·그릇된 성행위·거짓말·이간하는 말·거친 말·쓸데없는 말을 삼가는 것, 남의 것을 탐내지 않음, 악의 없음, 바른 견해가 선한 것입니다. 벗들이여, 이것을 선한 것이라고 합니다.”
Katamañcāvuso, kusalaṁ? Pāṇātipātā veramaṇī kusalaṁ, adinnādānā veramaṇī kusalaṁ, kāmesumicchācārā veramaṇī kusalaṁ, musāvādā veramaṇī kusalaṁ, pisuṇāya vācāya veramaṇī kusalaṁ, pharusāya vācāya veramaṇī kusalaṁ, samphappalāpā veramaṇī kusalaṁ, anabhijjhā kusalaṁ, abyāpādo kusalaṁ, sammādiṭṭhi kusalaṁ—idaṁ vuccatāvuso, kusalaṁ.
맛지마 니까야 MN 9 바른 견해경 (Sammādiṭṭhisutta)배경
선한 것의 답은 앞의 열 항목과 정확히 같은 순서를 유지하면서 방향을 바꿉니다. 처음 일곱 항목에는 veramaṇī, 곧 삼감이 각각 붙고, 마음의 셋은 남의 것을 탐내지 않음·악의 없음·바른 견해로 제시됩니다. 그래서 선함은 행동과 말을 멈추는 일곱 선택과 마음의 세 방향을 함께 포함합니다. 질문과 마지막 확인의 “벗들이여”도 둘 다 옮겼습니다. 앞 목록과 항목별로 대조하면 무엇이 사라졌는지뿐 아니라 어떤 방향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지가 드러나며, 다음에는 그 선한 방향의 세 뿌리가 이어집니다.
묵상
일곱 가지 삼감과 마음의 세 방향 가운데 지금 구별하기 쉬운 하나가 있나요? 모두 실천했는지 평가할 필요는 없어요. 어떤 행동을 멈추는 것과 마음이 탐내지 않거나 해치지 않는 것 사이에 느껴지는 차이가 있는지 물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