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집착과 갈애라는 조건

감각적 쾌락·견해·계율과 의식·자아 주장의 네 집착을 밝히고 갈애와 연결합니다.

“벗들이여, 무엇이 집착이며 그 일어남과 소멸과 소멸로 이끄는 길은 무엇입니까? 벗들이여, 네 가지 집착이 있습니다. 곧 감각적 쾌락에 대한 집착, 견해에 대한 집착, 계율과 의례에 대한 집착, 자아 주장에 대한 집착입니다. 갈애의 일어남에서 집착의 일어남이 있고, 갈애의 소멸에서 집착의 소멸이 있습니다. 그 길은 고귀한 여덟 갈래 길, 곧 바른 견해 … 바른 집중입니다.”

Katamaṁ panāvuso, upādānaṁ, katamo upādānasamudayo, katamo upādānanirodho, katamā upādānanirodhagāminī paṭipadā? Cattārimāni, āvuso, upādānāni—kāmupādānaṁ, diṭṭhupādānaṁ, sīlabbatupādānaṁ, attavādupādānaṁ. Taṇhāsamudayā upādānasamudayo, taṇhānirodhā upādānanirodho, ayameva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upādānanirodhagāminī paṭipadā, seyyathidaṁ—sammādiṭṭhi …pe… sammāsamādhi.

맛지마 니까야 MN 9 바른 견해경 (Sammādiṭṭhisutta)

배경

집착은 네 가지라고 수를 먼저 밝히고, 감각적 쾌락·견해·계율과 의식·자아 주장에 대한 집착을 순서대로 열거합니다. 네 대상을 하나의 욕망으로 합치지 않아, 감각 대상뿐 아니라 생각과 규범과 자아에 대한 붙듦도 범위에 들어갑니다. 이어 갈애의 일어남과 소멸이 집착의 일어남과 소멸에 대응합니다. 공식 생략표 …pe… 한 곳은 고귀한 여덟 갈래 길의 가운데 여섯 항목을 양언어에서 똑같이 줄입니다. 수행의 뜻은 대상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갈애가 붙듦으로 굳는 조건을 분명히 아는 데 있습니다.

묵상

감각적 쾌락·견해·계율과 의식·자아 주장 가운데 “집착”이라는 말이 예상 밖으로 붙는 대상이 있나요? 무엇을 당장 놓으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갈애가 한 생각이나 규범을 붙드는 순간이 있는지만 가볍게 물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