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절제 뒤에도 목적을 잃지 말라고 밝히다

세존이 두 번 부르고 알린 뒤, 아직 더 할 일이 있는 동안 수행자의 목적을 잃지 말라고 음식 절제 단계의 후렴을 닫습니다.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알리느니라. 수행자들이여, 나는 그대들에게 분명히 밝히느니라. ‘수행자의 목적을 찾는 그대들이여, 아직 더 할 일이 있는 동안 그 목적을 잃지 말라.’

Ārocayāmi vo, bhikkhave, paṭivedayāmi vo, bhikkhave: ‘mā vo, sāmaññatthikānaṁ sataṁ sāmaññattho parihāyi sati uttariṁ karaṇīye’.

맛지마 니까야 MN 39 앗사뿌라 긴 경 (Mahāassapurasutta)

배경

세존은 “수행자들이여”를 두 번 반복하며 먼저 알리고 이어 분명히 밝힙니다. 그 뒤 “수행자의 목적을 찾는 그대들이여”라고 부르고, 아직 더 할 일이 있는 동안이라는 조건 아래 그 목적을 잃지 말라고 합니다. 음식에서 알맞은 양을 아는 단계의 경계가 이 두 문장으로 완결됩니다. 앞의 생각과 네 판단을 억지로 한 인용 안에서 끊지 않고, 화자의 직접 선언과 조건문도 함께 보존했습니다. 다음에는 음식의 목적과 느낌을 살피는 태도가 하루의 깨어 있음으로 넓어집니다.

묵상

“아직 더 할 일이 있는 동안” 목적을 잃지 말라는 말은 음식 절제를 완벽하게 하라는 요구와 어떻게 다르게 들리나요? 한 습관의 성취나 어려움에 전체 방향이 가려졌던 경험이 있는지만 부담 없이 살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