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수행자들이여, 행복과 괴로움을 버리고 앞서 기쁨과 슬픔도 사라져,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평정과 알아차림이 깨끗한 네 번째 깊은 집중에 들어 머무느니라. 그는 깨끗하고 밝은 마음을 온몸에 가득 퍼뜨린 채 앉느니라. 온몸에서 그 깨끗하고 밝은 마음이 퍼지지 않은 곳은 하나도 없느니라.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ṁ atthaṅgamā, adukkhamasukhaṁ upekkhāsatipārisuddhiṁ catutth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So imameva kāyaṁ parisuddhena cetasā pariyodātena pharitvā nisinno hoti,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parisuddhena cetasā pariyodātena apphuṭaṁ hoti.
맛지마 니까야 MN 39 앗사뿌라 긴 경 (Mahāassapurasutta)배경
네 번째 깊은 집중은 시간 순서와 두 상징을 함께 보존합니다. 현재의 행복과 괴로움을 버리고, 그보다 앞서 기쁨과 슬픔이 이미 사라졌습니다. 그 결과 느낌은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고, 평온과 알아차림이 깨끗합니다. 수행자는 이제 기쁨이나 행복이 아니라 깨끗하고 밝은 마음을 온몸에 가득 퍼뜨린 채 앉습니다. 네 단계는 이전 단계를 대충 줄인 목록이 아니라 생각·기쁨·행복·괴로움의 변화를 순차적으로 밝힙니다.
묵상
행복과 괴로움이 둘 다 사라지고 평온과 알아차림이 깨끗해진다는 말은 어떻게 들리나요? 무덤덤해져야 한다고 받아들이지 말고, 평온이 뚜렷한 알아차림과 함께였던 순간이 있었는지만 떠올려봐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