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출가했으니, 밧다여, 좋은 것을 기뻐하는 이가 되라. 가장 뛰어난 멍에 없음에 이르도록 유익한 성품들을 닦으라.
“Saddhāya pabbajitvāna, bhadre bhadraratā bhava; Bhāvehi kusale dhamme, yogakkhemamanuttaran”ti.
쿳다까 니까야 Thig 1.9 밧다 장로니의 게송 (Bhadrātherīgāthā)배경
밧다의 한 게송은 이름이 품은 좋음과 수행에서 선택할 유익함을 겹치고, 그 반복된 선택이 가장 뛰어난 안식에 이른다고 설명합니다. 밧다라는 이름과 “좋은 것”을 겹쳐 부르며, 믿음에서 유익한 성품의 계발을 거쳐 최고의 안식으로 가는 순서를 세웁니다. 좋음을 좋아한다는 말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해로움을 줄이고 해방을 돕는 성품을 되풀이해 선택하라는 뜻입니다.
묵상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실제로 나를 이롭게 하는 것이 어긋났던 경험이 있나요? “좋은 것을 기뻐한다”는 구절을 기준으로 오늘의 작은 선택 하나를 바라보면 어느 쪽이 오래 편안하게 할지 느껴질까요? 분명한 답이 없으면 두 선택이 남기는 몸의 감각만 비교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