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가타 - 장로니들의 깨달음 노래
서로 다른 삶을 지나 출가한 장로니들이 고통과 유혹을 마주하고 마침내 자유에 이른 체험을 저마다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이름 없는 첫째 장로니의 게송
이름 없이 전해진 첫 장로니의 짧은 해방 노래입니다.
첫째 뭇따 장로니의 게송
붙잡힘에서 풀려난 마음을 달의 해방에 빗댄 노래입니다.
뿐나 장로니의 게송
보름달처럼 지혜를 가득 채워 어둠을 깨뜨리라는 노래입니다.
띳사 장로니의 게송
훈련을 닦아 모든 멍에에서 벗어나라고 이르는 노래입니다.
또 다른 띳사 장로니의 게송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일깨우는 노래입니다.
디라 장로니의 게송
인식의 고요와 열반이라는 가장 뛰어난 안식을 노래합니다.
위라 장로니의 게송
감각 기능을 닦아 마라의 군대를 이긴 용맹을 노래합니다.
첫째 밋따 장로니의 게송
좋은 벗과 유익한 성품을 기뻐하며 해방으로 가라고 이릅니다.
밧다 장로니의 게송
믿음으로 출가해 유익한 성품을 거듭 닦으라고 이릅니다.
우빠사마 장로니의 게송
죽음의 거센 흐름을 건너 마지막 몸에 이르라고 이릅니다.
둘째 뭇따 장로니의 게송
일상의 굴레와 태어남과 죽음에서 함께 풀려난 기쁨을 노래합니다.
담마딘나 장로니(Dhammadinnā Therī)의 게송
감각적 욕망의 흐름을 거슬러 오르는 굳센 마음을 노래합니다.
위사카 장로니의 게송
가르침을 당장 몸으로 실천해 뒤에 뉘우치지 말라고 이릅니다.
수마나 장로니의 게송
조건 지어진 요소를 보고 존재를 향한 열망을 식히라고 이릅니다.
첫째 웃따라 장로니의 게송
몸과 말과 마음을 삼가 갈애를 뿌리째 뽑은 해방을 노래합니다.
늦게 출가한 수마나 장로니의 게송
늦은 나이에도 가르침을 실천해 삶을 헛되게 보내지 말라고 이릅니다.
담마 장로니(Dhammā Therī)의 게송
넘어진 몸을 계기로 몸의 위험을 보고 마음이 풀린 일을 노래합니다.
상가 장로니의 게송
집을 떠나 외딴 곳에서 얻은 세 가지 앎과 해방을 노래합니다.
아비루빠난다 장로니의 게송
몸의 덧없고 깨끗하지 않은 성질을 보아 집착을 놓으라고 이릅니다.
젠따 장로니의 게송
일곱 깨달음 요소를 닦아 부처님의 가르침을 완수했다고 선언합니다.
수망갈라의 어머니 장로니의 게송
절구와 솥에서 벗어나 나무 아래에서 누리는 해방을 노래합니다.
앗다까시 장로니의 게송
아름다움에 매겨졌던 값과 그 몸을 떠난 출가를 대조합니다.
찟따 장로니(Cittā Therī)의 게송
쇠약한 몸으로 산을 오른 뒤 바위에 기대 얻은 마음의 해방을 노래합니다.
멧띠까 장로니의 게송
약한 몸으로 산에 올라 갈애를 뽑고 가르침을 완수한 일을 노래합니다.
둘째 밋따 장로니의 게송
보름날 계율을 지킨 삶에서 세 가지 앎을 성취한 일을 노래합니다.
아바야의 어머니에게 딸이 한 게송
딸이 어머니에게 몸을 바로 보고 갈애를 끊으라고 이르는 노래입니다.
아바야 장로니의 게송
몸이 부서질 성질을 관찰해 갈애의 소멸에 이른 일을 노래합니다.
사마 장로니의 게송
아들을 잃은 슬픔을 넘어 방일하지 않음으로 갈애를 끝낸 일을 노래합니다.
또 다른 사마 장로니의 게송
오랜 세월 마음의 평화를 얻지 못하다 해방에 이른 과정을 노래합니다.
웃따마 장로니의 게송
거듭 좌절한 뒤 가르침을 기억해 마음을 풀어 낸 일을 노래합니다.
또 다른 웃따마 장로니의 게송
일곱 깨달음 요소를 닦고 밤의 세 시기에 세 가지 앎을 얻은 일을 노래합니다.
단띠까 장로니의 게송
길든 코끼리의 모습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깨달은 일을 노래합니다.
웁비리 장로니의 게송
딸을 잃은 슬픔의 화살이 뽑히고 세 가지 보배에 귀의한 일을 노래합니다.
숙까 장로니의 게송
바른 가르침을 들려주는 숙까와 그를 찬탄한 나무 신의 말을 전합니다.
셀라 장로니의 게송
감각적 즐거움으로 유혹하는 마라에게 괴로움과 해방의 길을 답합니다.
소마 장로니의 게송
여성이라는 이유로 지혜를 낮춘 마라의 말에 통찰로 답합니다.
밧다 까삘라니 장로니의 게송
과거의 삶을 기억하고 세 가지 앎으로 해방된 두 수행자를 함께 기립니다.
이름 없는 둘째 장로니의 게송
오랜 시간 얻지 못한 평화를 몸의 참모습을 보아 성취한 일을 노래합니다.
전직 유녀 위말라 장로니의 게송
아름다움으로 사람을 유혹하던 삶과 해방된 현재를 대조합니다.
시하 장로니의 게송
칠 년의 고투와 죽음 직전 찾아온 마음의 해방을 노래합니다.
순다리난다 장로니의 게송
몸의 덧없고 깨끗하지 않은 성질을 관찰해 자만을 버리라고 이릅니다.
난둣따라 장로니의 게송
여러 의례와 고행을 떠돌다 바른 길에서 세 가지 앎을 얻은 일을 노래합니다.
밋따깔리 장로니의 게송
이득과 존경을 얻으려 애쓰던 삶을 돌아보고 고요한 지혜로 해방된 일을 노래합니다.
사꿀라 장로니의 게송
재가의 삶을 떠나 가르침을 듣고 맑은 눈과 세 가지 앎을 얻은 일을 노래합니다.
소나 장로니의 게송
열 자녀를 키운 노년의 출가와 밤새 힘쓴 끝의 해방을 노래합니다.
곱슬머리 밧다 장로니의 게송
논쟁을 찾아 떠돌던 이가 바른 가르침을 만나 해방된 일을 노래합니다.
빠따짜라 장로니의 게송
물을 붓고 등불을 끄는 관찰에서 마음의 해방에 이른 일을 노래합니다.
서른 명의 장로니의 게송
곡식을 찧는 일상의 수고와 출가 뒤 얻은 세 가지 앎을 대조합니다.
짠다 장로니의 게송
가난과 상실 속에서 빠따짜라를 만나 해방에 이른 일을 노래합니다.
빠따짜라의 제자 오백 장로니의 게송
자식을 잃은 슬픔에서 네 가지 진리를 알고 해방에 이른 일을 노래합니다.
와셋티 장로니의 게송
아들을 잃고 헤매던 이가 진리를 만나 슬픔을 건넌 일을 노래합니다.
케마 장로니의 게송
아름다움의 유혹과 덧없음을 놓고 마라와 주고받은 문답입니다.
수자따 장로니의 게송
화려한 나들이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 출가와 해방에 이른 일을 노래합니다.
아노빠마 장로니의 게송
부와 혼인 제안을 떠나 몸의 덧없음을 보고 해방에 이른 일을 노래합니다.
마하빠자빠띠 고따미 장로니의 게송
부처님과 낳고 길러 준 이들을 기리며 마지막 몸의 해방을 선언합니다.
굿따 장로니의 게송
마음이 다섯 감각적 즐거움에서 벗어나도록 꾸짖고 다스리는 노래입니다.
위자야 장로니(Vijayā Therī)의 게송
거듭 좌절하다 가르침을 따라 밤의 세 시기에 세 가지 앎을 얻습니다.
둘째 웃따라 장로니의 게송
곡식을 찧던 삶과 일곱 깨달음 요소를 닦은 해방의 삶을 대조합니다.
짤라 장로니의 게송
삶과 견해로 유혹하는 마라에게 네 가지 진리와 세 가지 앎으로 답합니다.
우빠짤라 장로니의 게송
천상 세계를 권하는 마라에게 그 세계의 덧없음과 해방으로 답합니다.
시수빠짤라 장로니의 게송
여러 스승의 견해로 유혹하는 마라에게 깨달음의 길로 답합니다.
왓다의 어머니 장로니의 게송
아들에게 집착 없이 수행하라고 이르고 서로의 해방을 확인하는 문답입니다.
끼사고따미 장로니의 게송
상실과 고된 삶을 지나 좋은 벗과 길을 만나 해방에 이른 일을 노래합니다.
웃빨라완나 장로니의 게송
아름다움과 기적을 앞세운 마라의 위협에 두려움 없는 해방으로 답합니다.
뿐니까 장로니의 게송
물로 죄를 씻는다는 바라문의 믿음을 논박하고 귀의와 계율로 이끕니다.
암바빨리 장로니의 게송
젊음과 늙음을 몸의 각 부분마다 대조하며 진실한 말씀을 확인합니다.
로히니 장로니의 게송
아버지와 딸이 수행자의 성품과 귀의의 까닭을 길게 묻고 답합니다.
짜빠 장로니의 게송
부부가 욕망과 출가, 자녀와 결별을 두고 벌이는 날카로운 문답입니다.
순다리 장로니의 게송
아들의 죽음으로 시작한 수행이 가족의 귀의와 해방으로 이어집니다.
대장장이의 딸 수바 장로니의 게송
스승 앞에서 출가의 이유와 해방의 성취를 차례로 노래합니다.
지와까 망고숲의 수바 장로니의 게송
한 남자의 집요한 유혹에 몸의 실상과 자유를 밝히는 긴 문답입니다.
이시다시 장로니의 게송
혼인에서 거듭 버림받은 삶과 과거 행위의 회고, 출가 뒤 해방을 노래합니다.
수메다 장로니의 게송
혼인을 거절하고 죽음과 감각적 욕망의 위험을 설해 출가를 선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