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과 피가 줄어드는 두 뼈대 상태를 보다

무덤터 시신이 살과 피가 남아 힘줄로 이어진 뼈대에서 살은 없고 피가 묻은 채 힘줄로 이어진 뼈대로 변함을 봄

또 수행자들이여, 수행자는 무덤터에 버려진 시신이 살과 피가 남고 힘줄로 이어진 뼈대인 것을 본다. … 또 살은 없고 피가 묻은 채 힘줄로 이어진 뼈대인 것을 본다. …

Puna caparaṁ, bhikkhave, bhikkhu seyyathāpi passeyya sarīraṁ sivathikāya chaḍḍitaṁ aṭṭhikasaṅkhalikaṁ samaṁsalohitaṁ nhārusambandhaṁ …pe… Aṭṭhikasaṅkhalikaṁ nimaṁsalohitamakkhitaṁ nhārusambandhaṁ …pe…

디가 니까야 DN 22 대념처경 (Mahāsatipaṭṭhānasutta)

배경

동물들이 먹는 단계 뒤 시선은 남아 있는 뼈대의 결합 상태로 옮겨 갑니다. 첫 모습에는 살과 피가 함께 남아 있고 힘줄이 뼈를 잇습니다. 둘째 모습에는 살이 없어졌지만 피가 묻어 있으며 힘줄의 연결은 유지됩니다. 두 문장 뒤의 …pe…는 각 상태를 본 다음 자신의 몸에 같은 성질·미래·불가피성을 적용하고 몸 관찰 후렴을 잇는 반복을 줄인 것입니다. 살·피·힘줄이라는 세 구성 가운데 살이 먼저 사라지는 차이를 구별하며, 다음에는 피까지 사라진 세 번째 뼈대가 이어집니다.

묵상

살과 피가 함께 남은 상태에서 살만 없어진 상태로 한 요소가 달라집니다. 시신 묘사가 힘들다면 다음으로 넘어가도 괜찮아요. 자세한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고 “결합이 점차 풀린다”는 변화만 보면 어떻게 들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