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바로 이 몸을 거기에 견준다. “이 몸도 그런 성질이고 그렇게 될 것이며 그것을 벗어나지 못한다.” 이와 같이 안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고, 밖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물며, 안팎으로 몸에서 몸을 관찰하며 머문다.
So imameva kāyaṁ upasaṁharati: ‘ayampi kho kāyo evaṁdhammo evaṁbhāvī evaṁanatīto’ti. Iti ajjhattaṁ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bahiddhā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ajjhattabahiddhā vā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디가 니까야 DN 22 대념처경 (Mahāsatipaṭṭhānasutta)배경
뼈가 썩어 가루가 된 마지막 모습 뒤 수행자는 그 변화를 자신의 몸에 연결합니다. 같은 성질을 지녔다는 현재, 그렇게 될 것이라는 미래, 넘어설 수 없다는 불가피성이 다시 한 문장에 모입니다. 이번에는 후렴을 줄이지 않고 첫 부분을 펼쳐, 몸을 안으로·밖으로·안팎으로 관찰하는 세 범위를 모두 말합니다. 아홉 무덤터 장면의 끝에서 개인의 몸만이 아니라 몸 일반의 조건으로 시야를 넓히는 단계입니다. 다음 후렴은 생김과 사라짐을 보고 필요한 만큼만 알아차리며 취착하지 않는 태도로 몸 관찰 전체를 매듭짓습니다.
묵상
자기 몸의 세 판단 뒤 관찰 범위가 안·밖·안팎으로 넓어집니다. 안팎 관찰이 부담스럽다면 바깥 장면의 구조만 읽어도 괜찮아요. 개인적 두려움과 모든 몸의 공통 조건을 나누어 보면 무엇이 달라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