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슬픔·탄식·괴로움·근심·절망을 겪기 마련인 중생들에게 이런 바람이 일어나느니라. ‘아, 우리가 슬픔·탄식·괴로움·근심·절망을 겪기 마련인 존재가 아니고, 그 다섯 상태가 우리에게 오지 않으면 좋으련만!’ 그러나 이것은 바람만으로 이룰 수 없느니라. 이것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이니라.”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dhammānaṁ, bhikkhave, sattānaṁ evaṁ icchā uppajjati ‘aho vata mayaṁ na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dhammā assāma, na ca vata no sokaparidevadukkhadomanassupāyāsadhammā āgaccheyyun’ti. Na kho panetaṁ icchāya pattabbaṁ, idampi yampicchaṁ na labhati tampi dukkhaṁ.
디가 니까야 DN 22 대념처경 (Mahāsatipaṭṭhānasutta)배경
태어남·늙음·병듦·죽음 뒤 마지막 사례는 슬픔·탄식·고통·근심·절망의 다섯 상태를 모두 듭니다. 중생들은 이 다섯을 겪기 마련인 존재가 아니기를 바라고, 다섯 상태가 자신들에게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질을 피하려는 바람과 실제 도래를 피하려는 바람이 구별되며, 목록도 두 자리에서 모두 다섯 항목으로 유지됩니다. 그러나 바람만으로 이룰 수 없고, 이것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괴로움입니다. 고통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되, 고통을 겪었다고 해서 바람이나 의지가 부족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어 괴로움의 목록을 다섯 집착 무더기로 요약합니다.
묵상
다섯 상태를 모두 피하고 싶은 바람이 있더라도 자연스러워요. 지금 힘든 상태가 있다면 억지로 받아들이지 말고, 바람만으로 바뀌지 않는 것과 도움을 구할 수 있는 것을 나누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