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괴로움의 소멸로 이끄는 수행이라는 성스러운 진리는 무엇인가? 바로 이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이니라. 곧 바른 견해, 바른 의도, 바른 말, 바른 행위, 바른 생계, 바른 노력, 바른 알아차림, 바른 집중이니라.”
Katamañca, bhikkhave, dukkhanirodhagāminī paṭipadā ariyasaccaṁ? Ayameva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seyyathidaṁ—sammādiṭṭhi sammāsaṅkappo sammāvācā sammākammanto sammāājīvo sammāvāyāmo sammāsati sammāsamādhi.
디가 니까야 DN 22 대념처경 (Mahāsatipaṭṭhānasutta)배경
괴로움·발생·소멸에 이어 넷째 진리는 소멸로 이끄는 수행을 묻습니다. 답은 막연한 방법이 아니라 성스러운 여덟 갈래 길입니다. 바른 견해·의도·말·행위·생계·노력·알아차림·삼매라는 여덟 항목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순서대로 놓입니다. 보는 방식과 마음의 방향에서 시작해 말과 행동과 삶의 방식으로 이어지고, 노력·알아차림·삼매로 닫힙니다. 뒤의 문답은 이 여덟을 같은 순서로 하나씩 정의합니다.
묵상
여덟 요소를 서로 떨어진 과제로 볼 때와 한 삶의 방향으로 연결해 볼 때 어떤 차이가 느껴지나요? 지금의 한 선택에서 견해·의도·말·행위 가운데 자연스럽게 함께 움직이는 두 요소가 있는지 살펴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