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리와 악의 없음과 해치지 않음의 의도

바른 의도를 묻고 출리·악의 없음·해치지 않음이라는 세 의도로 정의함

“수행자들이여, 바른 의도는 무엇인가? 출리에 대한 의도, 악의 없음에 대한 의도, 해치지 않음에 대한 의도이니라. 수행자들이여, 이를 바른 의도라 하느니라.”

Katamo ca, bhikkhave, sammāsaṅkappo? Nekkhammasaṅkappo abyāpādasaṅkappo avihiṁsāsaṅkappo. Ayaṁ vuccati, bhikkhave, sammāsaṅkappo.

디가 니까야 DN 22 대념처경 (Mahāsatipaṭṭhānasutta)

배경

바른 견해 다음에는 그 견해가 마음의 방향으로 나타나는 바른 의도를 묻습니다. 답은 출리에 대한 의도, 악의 없음에 대한 의도, 해치지 않음에 대한 의도의 셋입니다. 출리는 감각적 욕망에 매이지 않는 방향이고, 뒤의 둘은 밀어내거나 해치는 방향을 부정합니다. 세 의도는 무엇을 얻을지보다 무엇에 매이지 않고 어떤 적대와 폭력을 일으키지 않을지를 밝힙니다. 세존은 질문과 결론에서 수행자들을 두 번 부릅니다.

묵상

어떤 행동을 앞두고 얻고 싶은 것만이 아니라 매임·악의·해침이 어느 정도 섞였는지를 살핀 적이 있나요? 지금 떠오르는 선택 하나에서 세 방향 가운데 비교적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는 한 가지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