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생기지 않은 유익한 현상들이 생겨나도록 의욕을 일으키고 노력하며 힘을 내고 마음을 다잡아 애쓴다.”
anuppannānaṁ kusalānaṁ dhammānaṁ uppādāya chandaṁ janeti vāyamati vīriyaṁ ārabhati cittaṁ paggaṇhāti padahati;
디가 니까야 DN 22 대념처경 (Mahāsatipaṭṭhānasutta)배경
셋째 노력에서는 방향이 해로운 현상의 제어에서 유익한 현상의 계발로 바뀝니다. 아직 생기지 않았다는 상태는 첫째와 같지만, 이번 목적은 생기지 않게 함이 아니라 생겨나게 함입니다. 의욕·노력·힘을 냄·마음을 다잡음·애씀의 다섯 동작은 다시 모두 나타납니다. 바른 노력은 문제를 막고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유익한 가능성이 실제 마음과 행동에 나타나도록 조건을 마련하는 일도 포함합니다.
묵상
문제를 줄이는 데 집중하다가 키우고 싶은 좋은 성향은 미뤄 둔 적이 있나요? 아직 충분히 나타나지 않은 친절이나 침착함 같은 한 가능성을 떠올릴 때, 그것이 생겨나기 쉬운 작은 조건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