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생긴 유익한 현상들이 머물고 잊히지 않으며, 더욱 많아지고 넓어지고 닦여 완성되도록 의욕을 일으키고 노력하며 힘을 내고 마음을 다잡아 애쓰느니라. 수행자들이여, 이를 바른 노력이라 하느니라.”
uppannānaṁ kusalānaṁ dhammānaṁ ṭhitiyā asammosāya bhiyyobhāvāya vepullāya bhāvanāya pāripūriyā chandaṁ janeti vāyamati vīriyaṁ ārabhati cittaṁ paggaṇhāti padahati. Ayaṁ vuccati, bhikkhave, sammāvāyāmo.
디가 니까야 DN 22 대념처경 (Mahāsatipaṭṭhānasutta)배경
넷째 노력은 이미 생긴 유익한 현상을 돌봅니다. 목적은 머묾·잊히지 않음·더 많아짐·넓어짐·닦임·완성이라는 여섯 방향이며, 이를 위해 앞과 같은 의욕·노력·힘을 냄·마음을 다잡음·애씀의 다섯 동작이 반복됩니다. 좋은 상태가 한 번 생긴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사라지지 않게 보살펴 충분히 무르익히는 단계입니다. 이 마지막 항목 뒤에 세존은 수행자들을 부르며 네 가지 전체를 바른 노력이라고 확정합니다.
묵상
우연히 생긴 좋은 습관이나 마음을 오래 돌보지 못해 희미해진 적이 있나요? 이미 조금 나타난 유익함 하나를 떠올리며, 그것을 억지로 키우기보다 잊지 않고 머물게 하는 데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