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이여, 일곱 해는 말할 것도 없느니라. 수행자들이여, 누구든 이 네 가지 알아차림의 확립을 이와 같이 여섯 해 동안 닦는다면 … 다섯 해 … 네 해 … 세 해 … 두 해 … 한 해 … 수행자들이여, 한 해는 말할 것도 없느니라.”
Tiṭṭhantu, bhikkhave, sattavassāni. Yo hi koci, bhikkhave, ime cattāro satipaṭṭhāne evaṁ bhāveyya cha vassāni …pe… pañca vassāni … cattāri vassāni … tīṇi vassāni … dve vassāni … ekaṁ vassaṁ … tiṭṭhatu, bhikkhave, ekaṁ vassaṁ.
디가 니까야 DN 22 대념처경 (Mahāsatipaṭṭhānasutta)배경
일곱 해의 약속을 제시한 뒤 기간을 한 해씩 줄입니다. “말할 것도 없다”는 전환 사이에 여섯·다섯·네·세·두·한 해라는 여섯 기간이 내림차순으로 놓입니다. 여섯 해 뒤의 공식 …pe… 한 곳은 네 확립의 수행과 두 결실을 줄이고, 다섯 해부터 한 해까지 일반 생략표 다섯 곳이 같은 관계를 이어 줍니다. “수행자들이여”는 첫 전환·여섯 해의 선언·마지막 전환에서 모두 세 번 나타나며, 한 해 다음에는 달 단위가 시작됩니다.
묵상
같은 수행을 여섯 해부터 한 해까지 줄여 말하는 흐름은 어떻게 들리나요? 기간을 성취 시한으로 재기보다, 긴 시간과 짧은 시간 모두 같은 방향의 실천에 열려 있다는 점에서 지금 부담이 덜한 해석을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