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다여, 선한 벗을 가지는 것, 선한 친구를 가지는 것, 선한 동료를 가지는 것, 이것이 청정한 삶의 절반이 아니라 청정한 삶의 전부이니라.
Sakalamevidaṃ Ānanda brahmacariyaṃ, yadidaṃ kalyāṇamittatā kalyāṇasahāyatā kalyāṇasampavaṅkatā.
상윳따 니까야 SN 45.2 절반경 (Upaḍḍhasutta)배경
말의 수행에 이어, 관계의 수행입니다. 이 경전의 극적인 장면에 주목하십시오. 아난다가 자신 있게 말합니다 - "선한 벗은 수행의 절반입니다." 대부분의 스승이라면 칭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아니다, 전부다"라고 정정하십니다. 왜? 혼자서 깨달을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자아의 함정이기 때문입니다. 부처님 자신도 전생에 수많은 선한 벗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선한 벗은 단순히 좋은 사람이 아니라,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묵상
삶에서 불편한 진실을 말해주는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을 멀리하고 있지는 않나요? 편안한 관계와 성장하는 관계, 지금 어느 쪽을 더 많이 선택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