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는 것이 나으니, 어리석은 자와는 벗함이 없느니라. 홀로 가되 악을 짓지 말지니, 숲속의 코끼리처럼 느긋이 가라.
Ekassa caritaṃ seyyo, natthi bāle sahāyatā; eko care na ca pāpāni kayirā, appossukko mātaṅgaraññeva nāgo.
법구경 Dhammapada 330배경
외로움을 이야기하면서 "혼자 가라"는 가르침으로 시작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붓다는 두 가지를 구분하십니다 - 외로움과 고독. 외로움은 "누군가가 없어서" 괴로운 것이고, 고독은 "스스로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잘못된 관계에 매달리면서 외로움을 피하려 하면 더 외로워집니다. 숲속의 코끼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 자유롭습니다. 붓다는 "혼자가 무서워서" 나쁜 관계에 머무르는 것보다, 당당하게 혼자 걷는 것이 낫다고 하십니다.
묵상
지금 당신이 관계를 유지하는 이유 중에 "혼자가 두려워서"인 것이 있나요? 두려움만으로 유지되는 관계는 온전한 연결이 되기 어렵습니다. 코끼리처럼 당당히 혼자 걸을 수 있을 때, 역설적으로 진정한 관계를 만날 준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