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존재도 한 생애를 다 걸어도 이르지 못한 세상의 끝을, 부처님은 이 한 길 몸 안에서 가리켜 보이십니다.
천신 로히땃사가 세상의 끝에 걸어서 이를 수 있는지를 묻고, 부처님이 답하십니다.
로히땃사가 전생에 신통력으로 한 생애를 다 걸었지만 세상의 끝에 이르지 못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의 끝은 이동해 닿는 곳이 아니라 이 몸 안에서 알아차리는 자리임을 밝힙니다.